대사님 이하 오늘 한국어 경시대회에 참석해주신 심사위원 및 내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이름은 압두라힘 카힘입니다. 오늘 제가 선택한 주제는 "한국어 공부" 입니다, 그러면 제 주제에 관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면, 인내하고 매일 반복하며, 집에서 꼭 앵무새처럼 따라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어를 처음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는 조금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쓰는 것과 한국말 듣는 것은 쉽습니다. 교실에서 많 이 연습하면 완벽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대화가 부족하긴 하지만 누군가가 틀린 표현을 하면, 우리 선생님께서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더욱 잘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십니다.
1997년에 이야기와 함께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KBS 라디오 듣기를 다짐했습니다. 2년 후 인터넷 사이트 '나랏말싸미'를 통해서 한국어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2002년부터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아리랑'과 '채널썬'을 통해서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이전에는 라디오를 녹음해서 들었지만 요즈음은 이 두 채널을 녹음에서 다시 보고 듣고 하면서 한국어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이명원' 교수님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학생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신 것과 인내하여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분은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한국말을 가르치셨습니다. 비록 오늘 저희들과 계시지 않지만, 저희들의 마음 안에 언제나 계십니다.
사랑해요 한국어....
감사합니다.. 여러분...




